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捲入「場次獨占爭議」的玉珠賢,於最後一場落淚

也足見她的真心……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마지막 공연에서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커튼콜 현장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옥주현은 관객을 바라본 뒤 뒤돌아 눈시울을 훔쳤고, 다시 무대 중앙에 서서 "가족처럼 끈끈했던 사람들, 이 인연이 너무 감사하다"라며 "이 시간을 절대 잊지 않고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무대 위 배우들과 포옹을 나누는 모습도 함께 공개되며 작품과의 작별을 아쉬워하는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최근 옥주현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회차 배분 논란을 겪고 있다. 작품에서는 옥주현과 김소향, 이지혜가 트리플 캐스팅으로 주인공 안나를 맡았지만, 38회 공연 중 옥주현이 23회 무대에 오른 것으로 드러나 '회차 독식' 지적이 이어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은 "캐스팅 및 회차 결정은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의 권한"이라며 "라이선서 논의, 일정 조정, 회차 축소 등 다양한 변수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안나 카레니나는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사랑과 가정, 사회적 압박을 심도 깊게 다룬 대작이다. 보니 앤 클라이드로 깊은 인상을 남긴 옥주현이 다음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