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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5’ 제작진 뿔났다…“캐스팅 빌미로 접근” 사칭 사기 경고

마블리 화나면 한 주먹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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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범죄도시'

영화 범죄도시5의 제작진이 사칭 피해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했다.

범죄도시5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제작진을 사칭해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음을 5일 알렸다. 제작사 측은 이러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 방지를 위해 공지를 게시했다.

이들은 "소속사가 없는 배우에게는 제작진이 직접 연락을 드릴 수 있으나 반드시 소속과 실명을 밝히고 요청 시 명함 등으로 신원을 확인해 드린다"며 "신원 확인을 거부하거나 익명(오픈채팅 등)으로만 대화를 유도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캐스팅 과정에서 어떠한 명목의 금전 요구도 하지 않으며, "공식 사무실이 아닌 부적절한 장소에서 개별 미팅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범죄도시5는 2027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