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그의 절친한 친구인 가수 윤종신이 이를 축하하며 22년 전 추억을 소환했다.
윤종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장항준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과 22년 전 싸이월드에 올렸던 게시물을 캡처해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거장 감독과 음악 천재의 만남이다", "두 분 우정 영원히", "눈물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과 장항준은 1990년대 후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약 30년 동안 연예계를 대표하는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