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시티(NCT)를 탈퇴한 마크가 장문의 자필 편지 이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입을 열었다.
마크는 6일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버블을 통해 "내가 먼저 말을 정말로 꼭 직접 하고 싶었지만 그냥 내 혼자만의 감정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어서…많이 놀랬지요?"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주말이 너무 정신없고 힘들었을 텐데 벌서 또 월요일이네요. 힘내야 하는데"라며 "얼른 또 올게요. 미안하고 고마워요. 월요일 같이 파이팅 해봐요"라고 덧붙였다.
지난 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일 마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NCT 127, NCT 드림(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향후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명 멤버로, NCT 드림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명 멤버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