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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獵犬2》到《柔美的細胞小將3》,黃燦盛縱橫話題作的全球活躍

黃燦盛以「演技偶像」之姿釋放強烈存在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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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티빙

그룹 2PM 출신 배우 황찬성이 최근 화제작들에 연달아 출연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황찬성은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이하 사냥개들2)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유미의 세포들3)에 잇달아 모습을 드러내며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였다.

먼저 '사냥개들2'에서 그는 불법 도박이 얽힌 복싱 리그 IKFC를 설계한 메인 빌런 백정(정지훈 분)의 오른팔이자 행동대장 윤태검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윤태검은 불명예 전역한 전직 특전사 중사 출신으로 맨몸 액션은 물론 칼과 폭발물까지 자유자재로 다루는 막강한 전투력을 지닌 인물이다.

황찬성은 "대역 없이 모든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했고 실제로 타격당하는 장면도 있었다"며 "촬영할 때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쳐 아픈 줄 몰랐지만 끝나고 나면 온몸에 멍이 올라오곤 했다"고 치열했던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글로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사냥개들2'의 성적에 대해서도 "촬영 당시 매 순간 최선을 다했기에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악역으로의 파격 변신을 본 누리꾼은 "생각보다 연기력이 탄탄해서 놀랐다", "피지컬이 워낙 좋아 액션신이 시원시원하다", "서늘한 눈빛 연기가 일품이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액션 누아르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황찬성은 지난 13일 첫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3'를 통해 전혀 다른 얼굴을 선보였다. 그는 극 중 작가로 성공한 유미(김고은 분)의 담당 PD로 깜짝 등장하며 시즌3의 포문을 열었다. 찰나의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은 "유미의 담당 PD가 황찬성일 줄은 몰랐다", "초반부터 예상치 못한 등장이라 반가웠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대세 배우'의 입지를 굳힌 그가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작품으로 대중을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