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의 막내 아린이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를 통해 스크린으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 분)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린은 국희의 외동딸 해리 역을 맡았다. 해리는 엄마의 지나친 기대와 통제 속에서 지쳐버린 인물로, 때늦은 반항기를 겪으며 갈등을 일으킨다.
이번 작품을 통해 아린은 염혜란과 역대급 모녀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그는 선배 연기자 염혜란에게 결코 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아린은 2022년 인기 드라마 환혼에서 진초연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번 매드 댄스 오피스를 통해 아린은 아이돌 출신이라는 수식을 넘어 영화계의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할 것이 기대된다.
작품은 오는 3월4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