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천만 관객 돌파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4일 영화의 배급사 쇼박스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천만 관객 돌파를 맞아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배우들의 스케줄에 맞춰 일정 조정 중"이라는 입장을 덧붙였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는 940만7833명으로, 1천만까지 약 59만명을 남겨두고 있다. 이는 금주 내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 받는 배우들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