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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김다솜, 5년 동행했던 소속사 떠난다

주목되는 김다솜의 '넥스트'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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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토리제이컴퍼니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김다솜이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와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9일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김다솜과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난 5년 동안 함께하며 배우로서의 여정을 이어온 김다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김다솜의 앞날에 좋은 길이 펼쳐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김다솜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2013년 KBS1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를 시작으로 언니는 살아있다!, 사이코메티르 그녀석, 우리, 사랑했을까 등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았다. 특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김다솜은 악역 양달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황미란 역을 맡아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아이돌 출신 배우 김다솜이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