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의 인기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이번 주에도 부녀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공개됐다. 초등학교 4학년 딸이 글자 대신 낙서만 하며 난독증 진단을 받았다. 딸의 이런 문제의 원인이 아버지에게서 비롯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4일에 채널A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play채널A를 통해 이 감동적인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영상의 시작 부분에서는 가족이 외식을 하다가 주문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어서 아버지가 딸에게 자신의 난독증을 고백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 영상에서 핵심은 아버지가 딸에게 난독증을 고백하고, 난독증을 물려주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내용이다. 영상에서는 "제가 물려줬나 봐요"라는 자막과 함께 아버지의 깊은 고뇌를 볼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으며, 특히 오은영의 진심 어린 위로가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난독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외에도 방송에서 오은영 박사는 가족 구성원들의 관계 개선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전 회차와의 비교에서 더욱 깊어진 가족의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