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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파탄' 루머에 박시후 측 "사실무근…법적대응할 것"

복귀 앞두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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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배우 박시후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7일 박시후의 소속사 후팩토리 측은 관련 루머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을 냈다. 이어 "이와 관련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인플루언서 여성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시후가 가정 파탄의 원인"이라고 폭로했다. 이어 "통화 녹음을 가지고 있다"라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한편 박시후는 2013년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관련 사건이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복귀했다. 

 

최근 박시후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미국 드라마 '멘탈리스트'를 리메이크한 한국 드라마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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