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해변서 청량한 비주얼…"바다의 여신"
선글라스가 큰 거야? 얼굴이 작은 거야?
사진: 르세라핌 카즈하 인스타그램
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가 해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카즈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청명한 하늘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트라이프 셔츠와 데님 쇼츠로 완성한 캐주얼한 패션에 선글라스를 더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낭만적이다", "청량미 넘친다", "해변과 찰떡", "바다의 여신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24일 첫 번째 싱글 '스파게티'를 발매하며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