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톱스타에서 한순간에 나락행 급행열차에 탑승하한, 배우 강민아의 파란만장한 서사가 베일을 벗었다.
25일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측은 강민아가 연기하는 극 중 톱스타 유지안의 다이내믹한 이야기를 담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 유지안은 "내가 얼마나 바빴는데"라며 억울함을 토로하지만 이내 작품 하차부터 사기, 수모 등 인생 최악의 위기를 연이어 맞닥뜨린다. 화려했던 톱스타로서의 삶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 유지안의 고군분투는 짠내 나는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후 유지안은 심리 상담가 차은환(김명수 분)을 만나 기묘한 감정 전이 현상을 경험한다. 유지안은 "그 한 남자와 있으면 그 사람 마음이 내 마음에 전달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놓는가 하면 차은환을 향해 "그쪽 감정이 나한테 완전히 똑같이 느껴졌다. 마치 심장을 공유한 것처럼"이라고 고백해 두 사람의 얽히고설킨 특별한 관계성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재기의 기회를 맞은 유지안이 복귀를 앞두고 또 한 번 선택의 기로에 선 가운데, 차은환이 "이젠 내 마음이 아닌 지안 씨 마음이 나한테 들리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두 사람 사이에 찾아온 쌍방향 변화를 암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감 제로' 톱스타 유지안이 모종의 사건으로 나락에 떨어진 뒤 차은환을 만나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해 갈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공감을 부정하는 여자와 공감을 떠안고 사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계기로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사랑을 배워가는 로맨틱 코미디 공감세포는 오는 7월4일 오후 10시50분 라이프타임과 U+모바일tv, 디즈니+를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