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8에 등장한 한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5일 공개된 SNL코리아 시즌8 5화에는 호스트 신성록이 등장해 파격적인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성록은 20년 무대장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스마일 클리닉' 코너가 방영 후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화제 됐다. 신성록은 피부과 전문의로 변신해 이수지 실장을 사이에 두고 김원훈 원장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는데 이 과정에 등장한 장면이 일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 환자는 "아토피 때문에 (병원에) 왔다"며 진료를 부탁했으나, 이수지는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고 피부과 전문병원으로 가셔야 한다"고 했다. 스마일 클리닉은 피부과였으나 김원훈 원장은 비전문의였기 때문이다. 이때 전문의 신성록이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이 장면을 본 누리꾼은 "이때 PTSD 왔다", "이게 병원이 맞나 싶다", "실상은 피부과 전문의 조차 제대로 못 본다", "요샌 피부과가 미용과가 됐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