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전소연, 핫팬츠+유니폼 '찰떡' 야구장 패션
극과 극 사이즈
사진: (여자)아이들 전소연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들의 멤버 전소연이 야구 유니폼을 입고 '찰떡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전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야구 유니폼과 빨간 모자를 매치해 시원한 스포츠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전소미는 데님 핫팬츠와 흰색 톱을 스타일링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여기에 캡 사이로 드러나는 강렬한 눈빛이 더해져 그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이를 접한 팬들은 "유니폼 갖고 싶다", "전소연은 빨간색이 찰떡"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아이들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KCON LA 2025'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