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한지현, 토론토서 뽐낸 미모…"얼굴도 열일"
손하트 발사 !!
사진: 한지현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현이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독보적 미모를 뽐냈다.
한지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얼굴'로 초청받은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 만나 뵙게 돼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관객분들과 초대형 영화관에서 제 연기를 볼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영광스러웠습니다. 오늘은 정말 아름다운 밤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현은 플리츠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환한 미소와 감각적인 포즈는 배경과 어우러지며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벌써부터 기대된다", "얼굴도 열일한다" 등 뜨거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한지현이 출연하는 영화 '얼굴'은 오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