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공찬, 한 편의 영화 같은 순간 포착…"얼굴이 복지다"
헤메코 모두 완벽
사진: B1A4 공찬 인스타그램
그룹 B1A4 멤버이자 배우 공찬이 특별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찬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찬은 스트라이프 셔츠 차림에 여유로운 표정으로 다채로운 감성을 자아냈다. 푸른 자연과 벽돌 벽을 배경으로 한 장면은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자전거와 꽃을 함께 배치해 자연 속 편안함을 강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사색에 잠긴 듯 앉아 있거나 종이에 무언가를 적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고 독특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헤어, 메이크업, 코디까지 완벽하다", "얼굴이 복지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찬은 지난 7월 홍콩관광청이 지원한 숏드라마 '타생지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