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해준이 최근 인생 최대 몸무게를 고백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셕들' 속보이는 특집에서는 닭내장탕과 돼지막창구이 맛집이 소개된다.
문세윤은 본격적인 먹방에 앞서 김해준의 눈에 띄는 D라인을 보고는 "배로 테이블을 밀 생각이냐? 왜 이렇게 배가 점점 튀어나오냐"라며 농담을 던진다. 이에 김해준은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 이틀 전 재보니 107.7kg이 나왔다"며 고백해 눈길을 끈다.
몸무게 공개에 멤버들은 "라디오 주파수 급 몸무게다"라며 환호한다. 황제성은 "인간 파워FM이다. 내가 진행하는 라디오 제작진에게 빨리 알려야겠다. 절대 빼거나 늘리지 말아라"며 반가워했다.
멤버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도 김해준은 "그래서 조절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하자 김준현은 "오늘은 그만 먹어라"라며 한입만 멤버로 나설 것을 권유해 웃음을 안겼다.
게다가 김해준은 두 번째 식당인 돼지막창구이집에서 무의식 중에 한 행동으로 뜻밖의 수난을 겪는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김해준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억울함을 호소하며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김해준은 2018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1살 연하인 코미디언 김승혜와 지난해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