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손지창, 장근석, 이승기와 라운딩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일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맨날 괴롭히는 형아들과. 신기한 것은 근짱(장근석)과 승짱(이승기)은 사석에서 첫 만남"이란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네 사람은 골프장 그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홍기는 대선배 손지창 옆에서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며 예의를 차렸다.
팬들은 "이 조합 뭐지?", "귀중한 4샷이다", "스타 총출동"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지창은 1989년 광고로 데뷔해 현재는 사업가로 주로 활동하고 있다. 1993년 데뷔한 장근석은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했으며, 이승기는 올 2월 싱글 '정리'로 20년 넘게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홍기는 최근 SBS 드라마 '사계의 봄'에 특별 출연하며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