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에 미국 배우 제시카 알바가 깜짝 등장했다.
하이브와 미국 게펜 레코드의 합작 그룹 캣츠아이는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가브리엘라'(Gabriela)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강렬한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노래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특히 복고풍 스타일의 멜로디와 영상미가 더해져 마치 한 편의 텔레노벨라(라틴권 일일 연속극)를 떠올리게 했다.
티저 말미에는 멤버들 간에 치고받는 싸움이 벌어지면서 극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여기에 마지막 장면에서 제시카 알바가 모습을 비추며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 줬다.
팬들은 "상상도 못 한 컬래버레이션", "어떻게 출연시켰냐", "진짜 90년대 텔레노벨라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캣츠아이는 오는 27일 미니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를 발표할 예정이다. 앨범에는 앞서 공개된 '날리'(Gnarly), '가브리엘라'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