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야구장에서 데뷔 첫 시구를 선보이며 팬들 앞에 섰다.
지난 22일 웬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시구 롯데 자이언츠 승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웬디는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하고 경쾌한 스타일로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이언츠 선수 김원중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웬디가 시구에 나선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는 삼성 라이온즈를 9대 6으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를 본 누리꾼은 "승리요정이다", "웬디가 시구해서 이겼다", "승요 감사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
한편 웬디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어센드(ASND)와 새 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