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유튜브 채널 '잇섭'에서 샤오미의 새로운 미밴드 시리즈인 '샤오미 스마트 밴드10'(이하 미밴드10)을 소개했다.
제품의 새로운 1.72인치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과 함께 최대 1500니트의 밝기를 자랑하며 야외에서도 우수한 시인성을 제공한다. 게다가 233mAh의 배터리 용량으로 최대 2주 동안 사용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리함을 고려했다.
뿐만 아니라 '미밴드10'은 디자인 면에서도 상당한 변화를 이뤘다. 전작의 플라스틱 하우징을 대신해 알루미늄과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보다 고급스러운 외관을 선보였다. 무게는 27.6g으로 여전히 경량감을 유지하며, PPG 광혈류 센서, 3축 자이로, 가속도 센서, SPO2 산소포화도 센서 등 다양한 센서가 탑재됐다.
기능적인 측면에서의 발전도 눈에 띈다. 수영 모드에서의 향상된 신박수 측정 기능은 운동 애호가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꼽힌다. 더불어 '미밴드10'은 손전등 기능을 통해 디스플레이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했다.
미밴드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꼽히는 배터리 지속 시간도 여전히 강력하다. AOD(Always On Display) 사용 시에도 9일간 사용이 가능하며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하면 최대 21일까지 배터리가 유지된다.
게다가 기기는 개인 맞춤형 운동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미밴드10'은 입문자용 스마트워치로도 손색이 없다.
'미밴드10'은 디스플레이 크기를 포함, 여러 기능적 개선을 통해 기존 사용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