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팀(&TEAM) 멤버 의주와 마키가 두산베어스의 '승리 요정'으로 나선다.
의주와 마키는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의주는 "두산베어스 팬으로서 시구를 맡게 돼 영광이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힘찬 기운을 보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키 역시 "의주 형과 함께 시타자로 나서게 돼 기쁘다. 승리의 요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앤팀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전폭적인 지원 속 2022년 일본에서 데뷔한 9인조 보이그룹이다. 올해 발매한 세 번째 싱글 '고 인 블라인드(Go in Blind)'는 오리콘 일간·주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일본레코드협회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또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한국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앤팀의 한국 정식 데뷔를 앞두고 국내 팬들과의 첫 만남의 자리이기도 하다. 앤팀은 오는 10월28일 미니 1집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