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의 멤버 민주가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결승전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29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전날 민주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LCK 결승전 오프닝 무대에 올라 리그 오브 레전드(LoL) 2025 시즌 1~2 시네마틱 주제가인 '바이트 마크스'(Bite Marks)와 '히어, 투모로'(Here, Tomorrow)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평소 LoL의 팬으로 알려진 민주는 이날 게임 내 챔피언 카타리나로 변신해 양손에 칼을 들고 등장했다. 특히 LED 영상과 증강현실(AR)로 구현된 상징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주는 "제가 정말 좋아하고 즐겨하던 게임의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를 맡게 돼 너무 설레었다"며 "제 무대가 선수분들에게도 응원이 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민주가 속한 아일릿은 오는 11월8~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콘서트 '2025 아일릿 글리터 데이 앙코르'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