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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핫이슈] '혼전임신' 곽튜브 결혼…최현욱, 어린이 '위협 시구' 논란

AI가 골라주는 뉴스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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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현욱 인스타그램

지난 주말 연예계는 반가운 소식과 충격적인 뉴스가 동시에 전해지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곽튜브(본명 곽준빈)와 밴드 그룹 노브레인의 멤버 이성우의 결혼식이 잇따라 열 축하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배우 최현욱의 과도한 열정으로 빚어진 시구 논란이 도마에 올랐다.

여기에 밴드 소란이 15년 활동을 마무리하고 멤버 고영배의 1인 체제로 전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주말 동안 대중의 관심을 모은 주요 연예계 이슈들을 정리했다.

◆ '혼전임신' 곽튜브, 미모의 '5살 연하' 신부와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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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곽튜브 인스타그램

지난 11일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가족에 충실한 남편이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결혼식 현장에는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으며 방송인 전현무가 사회를, 그룹 다비치가 축가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신부는 곽튜브보다 다섯 살 연하로 지난달 8일 곽튜브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최현욱 '강속구' 시구 논란…시타 아동 母 심경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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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현욱 인스타그램

배우 최현욱이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시구 중 발생한 안전사고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9일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최현욱의 공이 포수 미트를 빗나가 시타를 준비하던 어린이의 머리 위로 향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후 최현욱은 팬 플랫폼 버블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비판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특히 시타 아동의 어머니가 11일 시구 관련 영상에 직접 우려를 표명하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최현욱은 다시 한번 팬과 아동 및 보호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일부 대중은 이번 일을 계기로 스포츠 행사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 '50세 늦깎이 신랑' 노브레인 이성우, 품절남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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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브레인 이성우 SNS

밴드 그룹 노브레인 멤버 이성우(50)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이성우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이번해 5월 그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나보다 반려견들을 더 사랑해 주는 사람과 인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나이 50에 신혼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진 않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많은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이성우의 아내가 가수 임영웅의 영어 선생님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 '암 투병' 김우빈, 통증 기억 안 날 정도로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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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요정재형'

배우 김우빈이 암 투병 당시의 상황을 회상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2일 가수 정재형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김우빈은 비인두암 투병 전후로 삶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됐다며 "그 경험이 나에게 큰 배움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당시의 고통에 대해 "통증이 기억이 안 날 정도였다. 레벨이 너무 높았다"고 털어놓으며 당시 상황의 어려움을 전했다.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아 대중의 큰 걱정과 응원을 받았으며 현재는 완치 후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밴드 소란, 고영배 1인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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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피엠지 뮤직, 소란 SNS

밴드 그룹 소란이 멤버 각자의 새로운 음악적 길을 위해 고영배 1인 체제로 전환한다.

지난 12일 소란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17일 발매 예정인 EP 앨범과 내년 1월 예정된 콘서트를 끝으로 멤버들이 각자의 음악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을 표하는 한편, 멤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있다. 앞으로 소란은 고영배의 주도로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멤버들의 결정을 존중하며 각자의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팬들은 여전히 소란의 음악에 대한 기대와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