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크리스탈(정수정)의 솔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4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에 커버곡 '마이 플레임'(My flame) 음원을 깜짝 공개했다.
이는 미국의 전설적인 백인 소울가수 바비 콜드웰의 1978년 음반 '왓 유 원트 두 포 러브'(What You Won't Do for Love)에 실린 '마이 플레임'을 새로운 편곡으로 독창적으로 재해석, 커버한 곡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SNS 계정과 소속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제주 하우스오브레퓨즈의 음악 스튜디오에서 녹음 중인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은 크리스탈의 본격적인 솔로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팬들 역시 크리스탈의 본업 복귀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얼른 솔로 앨범 나왔으면", "정수정 본업 복귀? 이건 된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탈은 과거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이후 배우 행보를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