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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블리' 박보영 상 받았다…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아직 35세, 창창한 나이

박보영, 국무총리, 대중문화, 수상, 연기력
사진: BH엔터테인먼트
박보영, 국무총리, 대중문화, 수상, 연기력
사진: BH엔터테인먼트

배우 박보영(35)이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한류 확산과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과 단체에게 문화훈장 및 각종 정부 표창이 수여됐다. 여기서 박보영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박보영은 2006년 데뷔 이후 영화 '과속스캔들', '늑대소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힘쎈여자 도봉순' 등에서 폭넓은 감정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미지의 서울'에서 '미지'와 '미래'를 오가는 1인 2역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인생 드라마'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다수의 광고와 캠페인에 참여하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온 박보영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중과 굳건한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상은 성실한 연기 여정과 작품에 대한 진심이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인정받은 것이다.

수상 소감에서 그는 "약 8년 전에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시간이 흘러서 국무총리표창을 받게 되어서 감회가 새롭고 기쁘다. 그 동안 그 시간동안 제가 잘 걸어왔다고 생각하고, 이 상 주신만큼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꾸준히 좋은 작품과 좋은 캐릭터로 많은 분들께 보답하고 또 좋은 배우가 되어 보답하도록 하겠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보영은 디즈니+의 '골드랜드' 촬영에 매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