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이 개봉 2주차 주말 동안 6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세계의 주인'은 개봉 후 2일까지 누적 관객 6만5627명을 기록했다. 이는 윤가은 감독의 전작인 '우리들'과 '우리집'의 기록을 뛰어넘은 기록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는 열여덟 살 주인공 주인(서수빈 분)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이후 수상한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은 개봉하자마자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영화를 관람한 이들 사이에서는 호평행렬이 줄을 이었다. '세계의 주인'은 개봉 첫 주 대비 상영관 수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꾸준하게 관객을 끌어들이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세계의 주인'은 절대 놓쳐선 안 될 올해의 한국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