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채민-류다인 커플의 '맛집 데이트' 흔적이 또 한 번 포착되며 누리꾼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식당을 방문한 게시물이 연달아 올라왔다. 식당 측은 "이채민님 방문 감사합니다", "류다인님 방문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각자의 친필 사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채민은 사인을 통해 "항상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남겼고 류다인은 "항상 맛있게 먹고 갑니다"라는 메시지를 기재하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누리꾼은 게시 시점이 비슷한 데다 나란히 게시된 점을 토대로 "또 데이트 온 거 아니냐"라는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마스크를 쓴 채 나란히 길을 걷는 데이트 영상이 퍼졌고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이채민이 자신의 외투를 류다인에게 입혀 주고, 가방까지 대신 들어주는 모습이 포착돼 '현실 남친' 이미지를 굳힌 바 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과 목격담은 꾸준히 화제를 낳았다. 생일을 2주 차이로 앞둔 두 사람은 같은 베이커리로 추정되는 케이크 사진을 각자의 SNS에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또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방연에서는 두 사람 모두 비슷한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해 "커플링 아니냐"는 의심을 샀다.
한편 두 사람은 2000년 생인 동갑내기 커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