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예고했던 '2세 프로젝트'를 실제로 시작하며 설렘 가득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는 코미디언 박소영과 한윤서가 출연했다. 네 사람은 결혼과 임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민은 "준호 오빠가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이제 진짜 (임신) 준비해볼까?’'라고 묻더라"라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임신 가능한 시기를 설명했더니, 오빠가 '그래서 네 배임기가 언제냐?'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가임기와 배란기를 헷갈린 데다 단어 선택이 배임으로 들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박소영은 김준호에게 "임신 준비는 3개월 전부터 영양제를 꾸준히 먹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김준호가 딴청을 피우자 "이건 정말 중요한 얘기다. 피가 되고 뼈가 되는 이야기다"라고 따끔하게 말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선언한 뒤 올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12월부터 본격적으로 2세 준비를 시작하겠다"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