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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강도와 몸싸움 끝 제압…모친과 함께 부상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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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나나와 그의 모친은 범인을 제압했으나 두 사람 모두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초반의 부상 없음이라는 보도와 달리, 이후 모친은 심각한 부상으로 의식을 잃었고 나나 역시 몸싸움 과정에서 신체적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경기 구리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경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주거지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나나는 당시 집에 있던 모친과 함께 A씨와 격투 끝에 제압했고 이후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으며 A씨는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강도의 공격으로 나나의 모친이 의식을 잃을 정도의 심각한 부상을 당했으며 나나 또한 위기 상황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신체적 부상을 입었다"며 "현재 두 분 모두 치료와 안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와 피해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속사는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 사실 유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나나와 모친의 부상 사실이 알려지며 걱정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