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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마켓' 이재인, 이번엔 재난 누아르…미스터리 캐릭터 예고

대지진 이후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

이재인, 콘크리트마켓, 재난영화, 황궁마켓, 캐릭터, 스틸, 롯데시네마, 단독개봉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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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재인이 또 한 번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18일 영화 콘크리트 마켓 측은 이재인이 맡은 최희로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콘크리트 마켓은 대지진 이후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에 생겨난 황궁마켓을 배경으로 생존을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거래에 뛰어든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에는 이재인을 비롯해 홍경, 정만식, 유수빈, 김국희, 최정운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황궁마켓에 거래가 아닌 다른 목적을 품고 숨어든 외부인 최희로의 비밀스러운 분위기가 담겼다. 낯선 인물이 등장하며 마켓의 질서가 흔들릴 것을 암시하는 가운데, 이재인의 거칠면서도 섬세한 표현력이 극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특히 세밀한 감정 연기로 인정받아온 그가 재난 장르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콘크리트 마켓은 오는 12월3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