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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6관왕…현빈♥손예진, 청룡영화상 최초 '부부 동반' 수상

두 번 안았어 !!

청룡영화상, 현빈, 손예진, 어쩔수가없다, 영화상, 하얼빈, 박찬욱, 이성민, 박지현, 안보현, 김도연, 좀비딸
사진: KBS 2TV '제46회 청룡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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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제46회 청룡영화상'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나란히 주연상을 수상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총출동했으며 진행은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맡아 행사를 이끌었다.

올해 청룡영화상의 최대 수혜작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였다. 해당 작품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총 6관왕을 차지하며 올해 최고의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해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박 감독을 대신해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성민이 무대에 올라 "이 작품을 한국 영화로 완성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감독의 소감을 전했다.

현빈은 영화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촬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아내와 함께 수상하게 된 감격을 덧붙였다. 손예진 역시 7년 만의 영화 복귀작인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결혼과 출산 이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고 진솔한 소감을 밝혔다.

남우조연상과 여우조연상은 각각 이성민, 박지현에게 돌아갔고 안보현과 김도연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올해 최다 관객상을 받은 작품은 좀비딸로 총 563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제46회 청룡영화상은 지난 2024년 10월11일부터 2025년 10월7일까지 국내 극장 및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관객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