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POP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할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이번 주 개막을 앞두고 전 세계의 기대를 집중시키고 있다.
'2025 MAMA AWARDS'는 오는 28일과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역시 역대급 라인업과 웅장한 무대 연출이 예고돼 주목받고 있다.
단연 뜨거운 관심사는 지난해 신설돼 화제를 모았던 '뮤직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Music Visionary of the Year)' 수상자다. 이 상은 단순한 연간 성과를 넘어 시대의 흐름을 읽고 K-POP의 방향성을 제시한 아이콘에게 수여되는 특별한 타이틀로 K-POP의 비전을 이끌어 온 'MAMA AWARDS'의 상징성을 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최초 수상자인지드래곤이 "내년에도 놓치지 않겠다"는 재치 있는 소감을 남긴 만큼, 올해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홍콩에서 7년 만에 열리는 '2025 MAMA AWARDS'는 첫째 날 챕터 1에서 '팬스 초이스(Fans' Choice)'를 비롯한 팬 참여 시상이, 둘째 날 챕터 2에서 뛰어난 음악적 성과를 이룬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레전드 아티스트부터 글로벌 대세 그룹, 차세대 루키까지 K-POP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첫째 날에는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보이넥스트도어, 아이들, 아이브, 엔하이픈, 엔시티 위시, 슈퍼주니어, 트레저, 연준 등이, 둘째 날에는 에스파, 코르티스, 지드래곤, 라이즈,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로베이스원, JO1 등이 무대에 오르며 매 무대가 화제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 글로벌 배우 양자경, 주윤발 등 월드클래스 스타들도 참석을 알려 더욱 화제를 모은다.
한편 챕터 2의 오프닝은 호스트 김혜수와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의 메시지 퍼포먼스로 시작되며,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과 세계적 댄서 쿄카가 익스클루시브 스테이지를 꾸민다. K-POP을 넘어 세대와 장르를 초월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예고한 이번 이벤트는 K-POP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