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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vs이준호·아이유vs임윤아…역대급 '에이판' 최우수 쟁탈전

누가 받아도 인정..

에이판, 드라마, 시상식, 서울콘, 트로피
사진: JTBC,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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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조직위원회

통합 드라마 시상식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가 치열한 트로피 경쟁을 예고했다.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오는 29일 서울 DDP 아트홀 1관에서 개최된다. 배우 김승우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선영이 공동 MC를 맡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방영된 모든 대한민국 드라마 콘텐츠를 대상으로 총 19개 부문에서의 수상이 이루어진다. 작품상 부문에는 tvN 미지의 서울,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tvN 폭군의 셰프,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후보에 올랐다. 연출상 부문 후보는 김원석(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박신우(tvN 미지의 서울), 이도윤(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장태유(tvN 폭군의 셰프), 조영민(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이다.

작가상 후보에는 박지숙(JTBC 옥씨부인전), 송혜진(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이강(tvN 미지의 서울), 임상춘(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장현(tvN 태풍상사)이 올랐고, 최우수 연기상 부문에서는 김남길(SBS 열혈사제2, 넷플릭스 트리거) 등 쟁쟁한 배우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 해 최고의 열연을 펼친 배우를 선정하는 최우수 연기상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중편 드라마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는 김남길(SBS 열혈사제2, 넷플릭스 트리거), 박보검(JTBC 굿보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박형식(SBS 보물섬), 이준호(tvN 태풍상사), 주지훈(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이 이름을 올렸고, 중편 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는 김고은(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박보영(tvN 미지의 서울), 아이유(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임윤아(tvN 폭군의 셰프), 차주영(TVING 원경)이 맞대결을 펼친다.

장편 드라마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손창민(KBS1 대운을 잡아라), 송창의(MBC 친절한 선주씨), 안재욱(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정일우(KBS2 화려한 날들), 황동주(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가, 장편 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박하나(KBS1 결혼하자 맹꽁아), 엄지원(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장신영(MBC 태양을 삼킨 여자), 한그루(KBS2 신데렐라 게임), 함은정(KBS2 여왕의 집)이 후보로 올랐다.

한편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드라마를 포함한 대한민국 유일의 통합 드라마 시상식으로, 2012년 출범 이래 매년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그 화려함을 더해가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tvN과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