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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PICK] 김수현 소속사 대표, 9개월 만 퇴사…해외팬도 관심

법적 공방은 여전한 상황

김수현, 골드메달리스트, 대표, 퇴사, 김새론, 유족, 재판, 가로세로연구소, 미성년자
사진: 케이스냅, tvN '눈물의 여왕'
김수현, 골드메달리스트, 대표, 퇴사, 김새론, 유족, 재판, 가로세로연구소, 미성년자
사진: 케이스냅, 골드메달리스트

배우 김수현과 기자회견을 함께했던 소속사 대표가 9개월 만에 퇴사했다는 소식이 지난 11/27~12/3일 기준 글로벌 k-snapp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28일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당사는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월 금융권 출신의 신임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안성수 전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를 떠나게 됐다. 안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경 전임 대표가 회사를 떠난 뒤 올 초 합류해 약 8개월간 회사를 이끌었다. 그는 지난 3월 김수현 기자회견에 법률대인과 함께 참석했던 인물로, 고(故) 김새론과 김수현의 관계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직접 설명한 바 있다.

김새론과 관련한 법적 공방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수현 측은 김새론 유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을 상대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약 12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반대로 김새론 유족 측은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며 양측의 공방은 형사·민사로 동시 진행 중이다.

이처럼 김수현 측과 유족 측의 주장이 정면으로 엇갈리고 있는 만큼, 향후 수사·재판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울러 이와 관련된 다른 소식들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김수현이 군 복무 시절 연인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됐다는 보도는 K-snapp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김수현과 김새론을 둘러싼 논란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김새론이 만 15세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과의 교제를 인정하면서도 미성년 교제가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