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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 처음…신정환·탁재훈 재회 소식에 팬들 '술렁'

여전한 티키타카 보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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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넷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

듀오 컨츄리 꼬꼬 멤버였던 탁재훈과 신정환이 약 8년 만에 다시 같은 화면에 등장한다. 한때 컨츄리 꼬꼬로 전성기를 함께했던 두 사람이 오랜 공백을 지나 재회 소식을 전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YTN에 따르면 신정환은 최근 탁재훈이 진행하는 웹예능 노빠꾸 탁재훈에 게스트로 참여해 촬영을 마쳤다. 두 사람이 같은 화면으로 다시 만나는 건 2017년 엠넷 예능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 이후 처음이다.

노빠구 탁재훈 촬영 현장에서는 과거 컨츄리 꼬꼬 시절의 추억부터 각자의 근황까지 자연스럽게 오가며 특유의 티격태격 케미가 되살아났다는 후문이다. 오랜 시간 떨어져 있었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여전히 '합이 맞는 듀오'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전언도 더해졌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논란과 이른바 '뎅기열 거짓말' 파문으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으며 상습도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생활을 했다. 2011년 12월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된 이후 2017년 복귀를 시도했지만, 과거 논란의 여파로 장기적인 방송 활동으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이후 간간이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조심스럽게 모습을 비춰 왔다.

최근에는 신정환이 직접 신규 웹예능 준비 사실을 밝히며 또 다른 재도전에 대한 의지도 드러낸 상태다. 신정환은 최근 인터뷰에서 "노빠꾸 탁재훈을 따라잡을 것"이라 예고해 궁금증을 키웠다.

한편 신정환과 탁재훈의 8년 만의 재회 현장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노빠꾸 탁재훈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