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12월 12~14일)은 열애, 결혼 소식으로 핑크빛 연예계를 완성했다. 다만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샤이니 키와 박나래 논란에서 파생된 주사이모 친분설, 한소희 SNS 등 소식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또한 박나래와 함께 한 주간 논란의 중심에 선 조세호가 KBS2 1박2일 시즌4에서 편집 없이 등장했다는 소식이 또 한 번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특별한 결혼 소식에서부터 논란이 된 사건까지 다양한 이슈를 한자리에서 정리했다.
◆ 엠블랙 출신 미르, 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예정
배우 고은아의 친동생이자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결혼한다.
스포츠조선은 미르가 오는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12일 보도했다. 결혼 상대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이다.
그의 결혼 소식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으며, 커뮤니티에서도 관련 정보가 언급되면서 기대감을 모았다.
미르는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가족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변요한♥티파니 영, 결혼 전제 '열애' 발표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주말 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디즈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팬들을 더욱 깜짝 놀라게 했다.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 팬들은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을 응원하며 따뜻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논란의' 조세호, '1박 2일' 무편집 등장
최근 조폭 연루설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개그맨 조세호가 KBS2 1박 2일 방송에 그대로 얼굴을 비쳤다.
다만 해당 방송은 하차 이전 녹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조세호는 최근 조폭 연루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이면서 1박 2일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 이이경X조세호 논란에…'핑계고'에 유재석 응원 댓글
방송인 유재석이 최근 자신의 프로그램 동료들의 논란 속에서도 꾸준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세호와 이이경의 논란 이후, 유재석 역시 온라인에서 언급됐지만 그는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다.
그의 이런 모습에 팬들은 유튜브 채널 '뜬뜬' 댓글을 통해 지속적인 응원을 보내고 있다.
◆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한소희, 유쾌한 SNS 인사
배우 한소희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의도 없이 재밌게 올린 글로 인해 화제를 모았다.
13일 오후 한소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유명 대사를 인용해 팬들과 소통했으며, 그의 유쾌한 인사 방식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였다.
한소희는 곧 개봉할 영화 프로젝트 Y로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박소현 아나운서♥'꼬꼬갓' 고수진 결혼 발표…게임 인연
KBS 아나운서 박소현과 게임 해설가 고수진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공통의 관심사인 게임을 통해 가까워졌으며, 2년 넘는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박소현 지난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고수진은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제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예쁘고 착하다는 말만으로는 담기지 않을 만큼 참 멋진 사람"이라고 밝혔다.
◆ 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이모' 친분설 의혹 ing
그룹 샤이니의 키와 코미디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였다. 특히 이른바 '주사이모'라 불리는 인물과의 관련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사이모라 불리는 A씨가 과거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던 것으로 추정되는 글과 사진들이 확산했다.
A씨는 퀵서비스로 키의 앨범을 받고 "10년 넘었으니까 앨범 나오면 제일 먼저 가져왔으니 당연히 줬다고 생각한 거지"라고 하거나, 키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수경식물 사진을 올리며 일상적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또 한 명품 브랜드 목걸이 사진과 함께 "그저 고마워"라는 메시지를 주고받은 점도 A씨와 키가 상당 기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추정돼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