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새해 첫 번째 패션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17일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는 공식 SNS 계정과 홈페이지를 통해 코르티스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함께한 2026년 1월호 단체 및 개인 커버 6종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들은 고풍스러운 공간을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클래식한 느낌의 상의, 벨벳 재킷에 청바지 등 이색적인 조합을 소화했다. 특히 명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은 보는 이들을 홀렸으며, 실크 넥밴드처럼 과감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링은 팀의 매력을 더했다. 개인 표지에서는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거나 편히 기대앉는 등 여유로운 태도가 빛났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는 멤버들이 직접 쓴 손글씨로 실렸다. 이들은 가장 원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 "팀의 색이 더 뚜렷해진 앨범"이라고 답했다. 또한 "음악을 너무 사랑해서 잠을 줄이고 음악 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다"며 곡 작업에 대한 열의를 내비쳤다.
한편 코르티스는 지난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에서 신인상에 해당하는 'AAA 루키 오브 더 이어'와 'AAA 베스트 퍼포먼스'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