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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팝 프린세스, 최종 데뷔조 확정…내년 한일 '동시 데뷔'

4수 끝에 남유주 1위!

한일합작, 언프리티랩스타, 데뷔, 걸그룹, 하입 프린세스, 남유주, 힙팝 프린세스
사진: 엠넷 '힙팝 프린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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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넷 '힙팝 프린세스'

엠넷 한일 합작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에서 최종 데뷔조 7명이 확정됐다.

엠넷은 최종 데뷔조 멤버로 남유주, 코코, 니코, 윤서영, 김도이, 리노, 김수진 등이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내년 상반기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할 예정이다.

전날 방송된 파이널 무대는 3개의 유닛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팀은 신곡 무대를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글로벌 투표는 한국 40%, 일본 40%, 기타 지역 20%를 합산해 결정됐다.

최종 순위에서는 남유주가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오랜 시간 동안 바라왔던 순간이었는데 1등이라는 순위로 대비할 수 있게 투표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그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 청춘스타, 아일랜드2 등을 거쳐 4번째 도전 만에 1위에 올라 데뷔 티켓을 거머쥐었다.

남유주와 함께할 데뷔 멤버로는 코코(2위), 니코(3위), 윤서영(4위), 김도이(5위), 리노(6위), 김수진(7위) 등이 선발됐다. 이들은 팀명 '하입 프린세스'로 내년 가요계에 데뷔할 예정이다.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는 2016년 방영된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 이후 9년 만에 돌아온 후속작으로, 글로벌 힙합 걸그룹 결성을 목표로 새롭게 선보인 한일 합작 프로젝트다.

한편 최종 데뷔조는 CJ ENM과 일본 광고대행사 하쿠후도의 합작법인 '챕터아이'와 계약을 통해 내년 상반기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