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JYJ 출신 가수 박유천이 한국에서 포착됐다.
지난 7일 박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 만에 찾은 한국"이란 글을 일본어로 올렸다. 그러면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식당에서 자신의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눈에 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박유천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만 한국에서 활동하던 모습과는 다른, 수척해진 모습이 눈에 띈다.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를 누볐다. 그러다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탈퇴했고, 이듬해인 2010년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그룹 JYJ로 활동했다.
그러나 2016년 성추문 사건,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 등 여러 사건에 연루됐고 재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에는 한국을 떠나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