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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특: 밥 먹었냐 211번 물어봄"…'넘버원' 모자 톡방 공개

벌써 오열 파티 예고..

최우식, 넘버원, 영화, 배우, SNS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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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배우 최우식이 출연하는 영화 넘버원의 모자 톡방이 공개됐다.

바이포엠스튜디오 측은 1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엄마 특: 밥 먹었냐고 211번 물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하민(최우식 분)과 엄마 은실(장혜진 분)이 나눈 메시지 내용이 담겨있다. 은실은 아들에게 "반찬을 잘 챙겨먹으라"고 했으나, 하민은 "일하느라 밖에서 먹었다"는 답을 해 엄마를 속상하게 만들었다. 

또 다른 메시지 방에서 은실은 "다음주 중에 한 번 내려와야 한다. 너 좋아하는 콩잎이랑 소고기뭇국 해왔다"고, 하민은 또 한 번 "바빠서 못 갈 것 같은데"로 답한다. 이 같은 아들 반응에 은실은 "엄마 얼굴 안 보고싶나.."라고 서운함을 표한다. 하민은 "내가 가기 싫어서 안 가나.. 엄마는 내 맘도 모르고"라고 해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월1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