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이 제작한 4인조 보이그룹 롱샷(LNGSHOT)이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롱샷은 15일 오후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 출연해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롱샷은 데뷔곡 '문워킨'(Moonwalkin)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 곡은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꿈과 자기 확신을 그려낸 곡으로, 불확실함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더불어 지난달 20일 선공개된 수록곡 '쏘씬'(Saucin) 무대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사운드, 자유분방한 매력이 무대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앞서 롱샷은 지난 13일 데뷔 EP '샷 콜러스'(SHOT CALLERS)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공식 데뷔했다. 이는 롱샷의 정체성과 포부를 담은 첫 번째 앨범으로, 힙합, 알앤비, 팝 등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멤버들이 음악과 퍼포먼스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팀의 색깔을 구축했다.
롱샷은 한순간의 트렌드에 머무르지 않는 음악과 문화에 대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고 솔직한 방식으로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롱샷은 이번 엠카를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