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첫 방송을 앞두고 비밀을 감춘 여자 한설아(박민영 분)의 모습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와 그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추적하는 한 남자의 치명적인 로맨스릴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19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전설 속의 '세이렌'처럼 사람을 꾀어내 죽음으로 이끄는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그녀를 사랑하면 죽는다"는 목소리와 함께 붉은 피를 즈려밟는 발걸음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오싹한 추측을 불러일으킨다. 목숨을 걸 만큼 매혹적인 한설아가 등장하면서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그녀의 곁에 다가가는 남자들 역시 모두 시신으로 발견되며 소름을 돋게 한다.
피를 묻힌 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한설아가 과연 전설 속 '세이렌'처럼 자신을 사랑한 남자들을 모두 죽인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한설아를 따라다니는 핏빛 그림자를 비추며 보는 이들의 추리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그래서 당신 눈엔 지금 그 여자가 어떻게 보이죠?"라는 질문처럼 모든 것이 그녀를 향한 편견일지, 아니면 확신일지 그녀의 실체가 드러날 날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박민영 주연의 세이렌은 3월2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