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과 채종협이 예비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22일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이하 찬너계) 측은 두 사람의 운명적 첫 만남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미술관에서 우연히 마주친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모습이 담겼다. 작품에 집중하고 있는 송하란과 그런 그를 발견한 선우찬의 시선이 교차하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송하란을 바라보며 얼떨떨한 표정을 짓는 선우찬의 모습은 단순한 우연을 넘어선 운명적 끌림을 암시했다.
송하란은 과거의 상처로 인해 타인과의 특별한 관계를 피하며 조용한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반면 '본 투 비 해피맨' 선우찬은 특유의 밝고 열정적인 에너지로 송하란의 삶에 스며들며 두 사람의 관계에 설렘과 긴장감을 더했다.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인 선우찬은 한국 출장 중 과거 송하란과의 운명적인 재회를 맞이하게 되고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그의 곁을 지키기로 결심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이성경과 채종협이 찬란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두 배우가 그려낼 감성적인 로맨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름방학처럼 자유롭게 살아온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 속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적으로 만나 시간의 흐름을 깨우는 로맨스를 그린 '찬너계'는 오는 2월20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