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가 화보 장인 면모를 뽐냈다.
지난 22일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지큐 코리아는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민호와 함께한 2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는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민호는 슈트부터 데님까지 다양한 색채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무표정 속에서도 단단한 눈빛과 재치 있는 포즈로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호는 지난 2025년을 돌아보며 "랑데부,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이렇게 연극도 2편이나 했고, 사진전 'MEAN on sight'를 열었다. 그리고 유튜브도 시작했고, 솔로 투어도 했고, 앨범도 냈고. 제가 하고 싶었던 많은 걸 실현한 그런 1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민호는 지난달 발매한 싱글 앨범 '템포'(TEMPO)로 또 한 번의 새로운 변신을 이뤘다. 그는 "12월생이어서 12월이 되면 늘 너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제가 드리는 선물처럼 이때쯤 앨범이나 이벤트들을 준비하게 된 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이렇게 만나는 시간이 저에겐 정말 중요한 의미가 있다. 진심이 전달되고 그 진심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 이렇게 눈과 눈이 마주칠 수 있는 만남의 자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열정 가득한 민호의 더 많은 화보 컷과 진솔한 인터뷰 내용은 지큐 코리아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