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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꼴' 남궁민·NCT 재민…"'스토브리그2' 캐스팅 원해요!" 반응

10년 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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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CT 재민 인스타그램, 남궁민 인스타그램

그룹 엔시티(NCT) 멤버 재민이 데뷔 초부터 닮은꼴로 거론돼 온 배우 남궁민과의 유사성으로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재민이 출연한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이 공개됐다. 와인드업은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고교 야구 투수와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의 반짝이고 순수한 우정을 그리는 스포츠 성장 드라마다. 재민은 극 중 고교 야구부 매니저 역을 맡아 같은 그룹 멤버 제노와 순수한 우정을 그려냈다.

드라마 공개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재민의 연기 장면과 남궁민의 연기 장면을 교차 편집한 영상이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누리꾼은 재민의 말투와 표정, 분위기가 남궁민을 떠올리게 한다며 "말투까지 닮았다", "남궁민 아역으로 재민 캐스팅해도 되겠다", "연기 레퍼런스로 남궁민을 본 것 아니냐", "재민의 10년 후 모습 같다", "두 사람 같은 작품에서 보고 싶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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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M엔터테인먼트, SBS '스토브리그'

야구부 매니저 캐릭터답게 유니폼을 입은 재민의 모습이 주목받으며 그와 닮은꼴 배우로 꼽히고 있는 남궁민 주연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도 언급됐다.

스토브리그는 2020년 2월 종영한 작품으로 꼴찌 야구팀에 부임한 단장 백승수(남궁민 분)가 냉철한 전략과 원칙으로 팀을 변화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스토브리그 최종회의 시청률이 최고 시청률 19.1%를 기록하며 이른바 '스토브리그 신드롬'을 일으켰고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스포츠 드라마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는 시즌2 제작에 대한 기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을 통해 야구 소재 작품에 도전한 재민을 두고 "차세대 야구 드라마 캐릭터로 어울린다" 등의 반응과 함께 시즌2가 제작될 경우 캐스팅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재민에게 와인드업은 두 번째 연기 도전작이다. 닮은꼴 언급을 넘어 연기자로서 존재감을 차근차근 넓혀가고 있는 만큼, 언젠가 두 사람이 한 작품에서 만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