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권력을 향한 시원한 응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7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남면구 싱크홀 사건의 주범인 추용진(이장원 분)의 추가 범죄를 밝혀내는 한편, 김진아(원진아 분)에게 공조 제안을 건네며 거악 소탕의 청사진을 그렸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2%, 전국 가구 기준 11.4%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멈출 줄 모르는 흥행 독주 체제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한영 판사가 남면구 싱크홀 사건 재판에서 증거 영상을 보고 "영상에 나온 구청 직원의 행위는 폭력과 공갈 협박"이라고 단호히 말하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3.4%까지 치솟았다.
한편 판사 이한영은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웹툰으로도 연재된 바 있다. 작품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