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소속사 어도어 복귀 소식 이후 호주에서 포착된 근황으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엑스(트위터) 등을 중심으로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하니를 봤다"라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하니의 친필 사인이 담긴 모자를 공개하며 "생각보다 건강해 보였다. 다만 복귀 준비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라고 했다. 오랜만에 전해진 소식에 팬들은 반가움을 표하면서도 컴백 일정이 아직 멀었다는 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니의 해외 체류 소식은 지난해 말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전해진 목격담에 이어 또 한 번 등장했다. 복귀 결정 이후에도 해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알려지며 "팀 재정비 기간이 길어지는 것 아니냐"라는 관측도 이어지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신뢰 훼손을 이유로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독자 노선을 선언했으나, 법원이 어도어의 전속계약 유효 확인 요청을 받아들이며 상황이 급변했다. 판결 이후 멤버들은 소속사 복귀 논의를 진행해 온 가운데 하니와 해린, 혜인은 복귀를 확정했다. 민지는 여전히 협의 중이며, 다니엘은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상태다.
한편 뉴진스 관련 이슈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