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즈(WOODZ)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6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우즈의 첫 정규 앨범 '어치브. 1'(Archive. 1)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 곡 '시네마'(CINEMA)와 '블러드라인'(Bloodline)을 비롯해 '00:30', '슈퍼 레이지'(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휴먼 익스팅션'(Human Extinction), '비행', '다운타운'(Downtown), '스톱 댓'(STOP THAT), '나 나 나'(NA NA NA), '몸부림', '비프'(BEEP), '플라스틱'(Plastic), '글래스'(GLASS), '사모', '투 마이 재뉴어리'(To My January) 등 총 17곡이 수록됐다. 특히 선공개 타이틀곡 '시네마'는 앞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와 이미지들은 각 곡의 제목과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홀로그램 효과로 삽입된 우즈의 다양한 모습들이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우즈는 이번 정규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했다. 지난 2023년 발표한 '드라우닝'(Drowning)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우즈는 이번 앨범으로도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우즈의 첫 정규 앨범 '어치브. 1'은 오는 3월4일 발매되며, '시네마'와 '블러드라인'은 오는 12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