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건조해 화장이 잘 받지 않는다는 고민이 늘고 있는 요즘, 이른바 화잘먹템(화장이 잘 먹는 아이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정돈해 주는 제품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밀림 없이 밀착!
1. 첫 번째 제품은 온그리디언츠 스킨 베리어 카밍 로션입니다.
2. 샵에서 화장이 잘 먹는 로션으로 입소문이 난 제품으로 에센스와 크림 사이의 제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바를 때는 가볍고 촉촉하게 발리지만 흡수된 후에는 피부가 쫀쫀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4. 건성 피부의 속건조를 잡아주며 파운데이션을 올렸을 때 밀림 없이 밀착되는 느낌을 줍니다.
5.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형으로 피부 타입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점이 장점입니다.
피부 표현을 자연스럽게~!
1. 두 번째는 연작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프렙입니다.
2. 수분 세럼에 가까운 텍스처로 피부에 충분히 흡수시킨 뒤 메이크업을 하면 베이스가 한층 밀착되는 느낌을 줍니다.
3. 모공을 강하게 커버해 주는 제품은 아니지만 수분광 베이스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화장이 들뜨는 현상을 완화해 주고 피부 표현을 자연스럽게 정돈해주는 역할에 집중된 제품입니다.
피부결을 '매끄럽게'
1. 마지막으로 몽드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입니다.
2. 물 제형이지만 각질 정돈 효과가 은근히 뛰어난 제품으로 흡수시키고 나면 피부결이 매끄럽게 정리됩니다.
3. 토너처럼 가볍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각질 제거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화장이 잘 받는 상태로 만들어주는 점이 편리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간단하게 피부 컨디션을 정돈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아이템입니다.
이처럼 세 제품 모두 각기 다른 방식으로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 타입과 원하는 베이스 표현에 따라 선택한다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